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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질이가 초경을 했습니다.
넌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네요 너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
뭔가 축하스러우면서도 씁쓸한것이....아직 어린데 벌써....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련가!!!!!!
야밤에 갑자기 시작해버려서 별 수 없이 버리기 일보직전의 팬티를 찢어서 기저귀로 리폼;;;;입혀놓고보니 그럴싸하네요......ㅋㅋㅋㅋㅋㅋ
이제 한 5일쯤 됐나?
세번째 사진은 그냥 한상균기자 오마쥬입니다
첫번째 사진 무지 천진난만해보이네요. 소녀도 아닌디ㅋㅋㅋㅋ
고놈참 잘생겼다 ~~~~~~~~~~~~~~~~~~~~~~~
>>ㅑ~~~ 복질아 축하해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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