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나저나 옆나라편도 점점 마무리 되가는데..이거끝남 태국편 잉유기 연재하시나요? 제발 캐고생여행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.
냉면개시2013-03-25
처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동네 술집이라 그리 막 비싸고 하진 않더라구요 ㅋㅋ
삼다수님 넵 이거 끝나면 태국편 연재합니다~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고생 여행기는 국내, 혹은 인도가 아니면 다른곳은 워낙 잘 되어있어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 태국 여행기는 좀 더 로컬화 되어서 보실만 할거에요 ㅋㅋ
ㅁㅁㄴㅇ2013-03-25
엌ㅋㅋㅋㅋ 저의 제보가 올라가다니!!! 제대로된 아이디를 쓸껄..하고 후회되네요 ㅋㅋ
뭔가 돈아까운 공원의 코멘트가 되어버린것 같지만 일본까지와서 돈내고 공원가는게 아까울수도 있다라는 의미였습니다 ㅠㅠ 아시겟찌만 !! ㅎㅎ 제가 그공원 옆에 살거든요! 그래서 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!! 이번에도 사진 잘 봤습니다!!
냉면개시2013-03-25
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공원이 입장료가 있다는게 좀 그렇긴 했었어요 =ㅂ = 겨울이라 앙상해서 좀 그렇지 다른 계절에 오면 이쁘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-ㅂ -
냉면개시2013-03-25
오 그나저나 그 근처에 사신다면 저희가 다니면서 본 집 중에 있겠군요 ㅋㅋㅋ
ㅇㅇ2013-03-26
진짜다!!! 진짜가 나타났다!!!!!!
뿌까2013-04-06
바로 요 앞글 보고서 사케 먹고 싶다고 댓글 달았는데에...ㅜㅅㅜ
진짜 한 도쿠리 하고 싶다아!!!
석쇠에 구워먹는 알 밴 시샤모도 맛있지만 규탕(소 혓바닥)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.
전 규탕을 처음 먹고, 왜 탈무드에서 한 랍비가 하인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사오라고 했을 때 그 하인이 혀 요리를 사왔는지 알게 됐어요ㅋㅋㅋ
(물론 이 이야기의 교훈은 \'혀 요리가 맛있다.\'라는 게 아닙니다;)
"너구리굴" 저는 가끔 써먹는 표현인데 친구들도 반정도만 알아듣던데요?ㅋㅋㅋㅋㅋㅋ
그나저나 탄산수 기계도 있으신가요? 신기하내요ㅋㅋㅋ
잉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께 스틸 당하셨군요~! 다음엔 일등 하시길... ㅎㅎㅎ
옥션님 그러게요 세잎했군요 ㅋㅋㅋㅋㅋ 젊은 분들도 쓰긴 하는군요 ㅎㅎ 넵 탄산수 기계ㅋㅋ 기회된다면 다음번에 선보이도록 하죠!!!
동그란빵님 처음엔 이게 뭐여!? 할 정도로 밍밍~하거든요 술 향은 나는데 술은 아니고... 근데 마시다보면 청량감이 좋고 알콜도 상당히 희석되서 마시기에도 부담없어서 좋답니다 =ㅂ = 한 번 시도해보세요~!
삼다수님 오오오 맞아요 저도 상당히 좋아하게 됐답니다~ ㅋㅋㅋ 술은 좋아했어도 주류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어서 저런걸 이제야 알게 되네요 ㅋㅋㅋ
더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방사능은 일제가 최고여! 는 농담이고 자국내에서도 견제를 심하게 하니 확률이 낮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 네 저거 맛있어요~! ㅎㅎㅎㅎㅎ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랍니다~
참치님 오오 그래서인지 맥주향이 상당히 좋더라구요~!
숫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어쩌다보니!!! 그러고보니 예전엔 항상 맞췄는데 ㅠㅠ 게을러졌네요 ㅠㅠ
놀부 넵 감사합니다~! 오랜만이시네요~! ㅎㅎㅎ
집에 위스키도, 탄산수기계도 있으니 함 시도해 보고 싶어요~~!!
집에 위스키도, 탄산수기계도 있으니 함 시도해 보고 싶어요~~!!
잔에 얼음을 가득채우신 후 위스키 1 : 탄산수 3 비율로 믹싱하시고
레몬 슬라이스나 즙을 취향껏 넣어주시면 완성이에요~!
근데 전 저렇게 마시면 위스키 향이 좀 강한듯해서 한 1:5나 1:4 정도로 마신답니다~ ㅎㅎㅎ
은은하게 향 즐기기 참 좋아요 -ㅂ -
위스키 대신 진을 넣어주시고 탄산수 대신 토닉워터를 넣으시면
진토닉이 되지만 토닉워터는 생각보다 비싸서 전 그냥 탄산수 넣어서 마셔요 =ㅂ =
보드카도 잘 어울린다고 하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~! ㅎㅎㅎ
특히 여름에 청량감이 그만이라고 하는군요 =ㅂ =
삼다수님 넵 이거 끝나면 태국편 연재합니다~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고생 여행기는 국내, 혹은 인도가 아니면 다른곳은 워낙 잘 되어있어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 태국 여행기는 좀 더 로컬화 되어서 보실만 할거에요 ㅋㅋ
뭔가 돈아까운 공원의 코멘트가 되어버린것 같지만 일본까지와서 돈내고 공원가는게 아까울수도 있다라는 의미였습니다 ㅠㅠ 아시겟찌만 !! ㅎㅎ 제가 그공원 옆에 살거든요! 그래서 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!! 이번에도 사진 잘 봤습니다!!
진짜 한 도쿠리 하고 싶다아!!!
석쇠에 구워먹는 알 밴 시샤모도 맛있지만 규탕(소 혓바닥)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.
전 규탕을 처음 먹고, 왜 탈무드에서 한 랍비가 하인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사오라고 했을 때 그 하인이 혀 요리를 사왔는지 알게 됐어요ㅋㅋㅋ
(물론 이 이야기의 교훈은 \'혀 요리가 맛있다.\'라는 게 아닙니다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