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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건담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.
어릴때 팔, 다리 몸통 정도 조립하는 장난감은
몇 번 만들어봤지만 관절까지 다 만드는 본격적인 것은
처음 만들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~
새로운 놀이라 신선하고 좋았네요
저 건담은 두목두목이, 케로로는 하 루가,
저는 쟈크를 만들었습니다~
ㅎㅎㅎ 잘 만드셨네요
그렇죠 누군들 첨 부터 오타쿠였겠습니까?? 는 훠ㅔ이크고 저는 요즘 레고가 재밌더군요 맥주 한잔 하면서 조립하다보면 시간 잘 갑니다.ㅋ
ㅇㅇ님 감사요 ㅋㅋㅋㅋㅋㅋ 처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첫 발을 내 딛은 건가요?
레고는 아기자기함이 참 좋지요~
만들다보니 빠져버렸어요-_ -ㅋㅋㅋㅋ 나는야 건담덕후라넹~~~
도끼건담 게임으로 했던기억이 ㅋㅋㅋ 라그나로크게임에서 타마마 아이디로 했던기억이... 깔끔하게 잘만드셨네요. 어릴때 본드로 덕지덕지했던기억이...조금한본드냄새 은근히 좋았는데 ㅋㅋㅋ
ㅋㅋㅋㅋ 그 미니어쳐 치약 같은 그 본드 말하시는 거죠? ㅋㅋㅋ
헐 케로로 로봇 쩌네요?!?!?!? 저런건 첨봅니다 ㅋㅋㅋㅋㅋ
그러고보니 건담 뒤에 복질이가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
건담 뒤 복질이 사진 3초 후가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맛을 다시는 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 케로로 쩔죠? ㅋㅋㅋㅋㅋㅋㅋㅋ 변신도 된답니다 ㅋㅋㅋㅋㅋ
아마 복질이한테 먹혔을............ㅋㅋㅋㅋㅋㅋㅋ
거...건담!!
아..아스트레이!!
또 다시 영입된 3인조가 있습니다. 근데 저흰 잘 몰라요... 저희에겐 건담스폰서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크더라구요 관절도 무지하게 많고... 조만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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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훠ㅔ이크고 저는 요즘 레고가 재밌더군요 맥주 한잔 하면서 조립하다보면 시간 잘 갑니다.ㅋ
처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첫 발을 내 딛은 건가요?
나는야 건담덕후라넹~~~
근데 저흰 잘 몰라요... 저희에겐 건담스폰서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
크더라구요 관절도 무지하게 많고...
조만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