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엊그제 새벽에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려하는데
띠링 하고 메일이 도착했다는 알림이 들렸습니다.
이 새벽에 무슨 메일일까 싶어 침대에 누운채 손을 꼼지락거려
메일함을 열어 본 저는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제목에 순간 얼어붙었습니다.
스팸신고 머겅
두 번 머겅 'ㅅ'
1등 2등은 1등을 바라보다 죽는다.(는 죄송합니다.) 이놈의 메일 요즘은 제게 비아글라가 주류더군요....이것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걸까?
옷질 메일에 맨날 비아그라 판매하라고 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헤미안 비아그라 쇼핑몰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스마트폰 메일 어플로 봤을땐 더 무서웠답니다 거두절미한 하얀 화면이라 더... ㅎㄷㄷ~
반건시머겅~두개머겅;;;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;;;
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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